10대 청소년들의 사이버 공격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인터넷 상에 각종 사이버 범죄를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다보니 이러한 범죄행위를 접하는 나이대가 점점 줄고 있고 문제는 죄의식 없이 자신이 기분이 나쁘다는 이유로 공격을 행하는 경우가 생기고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나 인터넷 상에 돌아다니는 각종 해킹툴은 사용법이 간단한데 비해 위험성은 매우 크다보니, 그 만큼 툴을 가지고 공격을 행하는 청소년들이 굉장히 증가하고 있는 것입니다. 중학생 2명이 이러한 범죄에 가담했다는 것에 소름이 끼칩니다. 


IT기술 뿐만 아니라 윤리의식 또한 발전해야 한다는 것을 절실히 보여주는 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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