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포스팅한 글 중에서 카스퍼스키 백신의 복구기능 에 대해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바이러스 치료시에 발생하는 손상파일을 파일복구할 수 있는 두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은 카스퍼스키가 백신순위에서 당당히 고득점을 차지하였습니다.
이러한 기능을 이스트소프트 측에서 의식을 한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물론 비트디펜더라는 외산백신을 사용하고 있어서, 백신순위에 오를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복구기능을 결합한다면 충분히 백신인지도를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http://mcaf.ee/24iyf
이러한 기능을 이스트소프트 측에서 의식을 한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물론 비트디펜더라는 외산백신을 사용하고 있어서, 백신순위에 오를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복구기능을 결합한다면 충분히 백신인지도를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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