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에서 특별한 칩셋을 달아서 꺼져있는 컴퓨터까지 제어가능하도록 개발하였나 봅니다. 원격제어시에는 반드시 컴퓨터가 켜져있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사실인데 이러한 고정관념을 깨트린 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칩셋이 장착된 메인보드의 가격이 비쌀 가능성도 있어서 실제로 개인의 상용화는 힘들 것 같습니다. 기사상으로도 기업처럼 대량의 컴퓨터를 구동하는 시스템에 대한 예시를 드는 것을 보면 실제로 개인이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실제로는 대량의 컴퓨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프로그램인데 악용되면 보안 문제도 있기 때문에 기업측에서도 효율성을 위해 회사 보안을 버리는 행위는 하지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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