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을 실행하면 메모리에 적재되었다가 컴퓨터를 끄게 될 경우에는 메모리에서 사라지는 것으로 흔히들 생각하십니다. (휘발성) 하지만, 약 5분간은 메모리에 남는 것을 아시는 지요?
이것을 이용해서 범죄증거 확보를 한다고 예전 기사를 블로그에 포스팅 한 적이 있었습니다. 이제는 이러한 것을 이용한 바이러스가 등장했다고 합니다.
윈도우의 전형적인 메모리 적재방식을 아예 바꾸어 버릴 수도 없고, 제한해 버린다면 다른 정상적 기능도 제한될 수 밖에 없으며, 중앙 집중방식은 정말 말도 안되는 방법이죠.
해결책으로 제시된 샌드박스 기능에 대해서 생각해봐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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