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어처구니가 없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보안기업이 보안에 문제가 발생하였음에도 3년간 고치지 않았다는 점. 

화이트 해커 그룹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취약점이 상당히 많다는 점. 보안지식을 가지고 백신을 만들고 보수해 나가는 보안 전문가들은 홈페이지 관리와는 별개인 듯 싶습니다. 

혹시나 발견된 취약점중에 심각한 것(SQL Injection, Iframe Injection 등등)이 악용이 되었었더라면 보안업체의 보안에 구멍이 뚫리는 모순된 결과를 얻을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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