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네이트온 관련 바이러스, OnlineGame 트로이잔이 유난히 활개를 치던 한해였던 것 같습니다.

늘어난 것이 체감적으로도 느껴지는데, 구체적인 통계자료에서도 역시나 입니다.

새로운 기법의 바이러스 보다는 변종이 많았기 때문에 Bagle, MyDoom 등의 예전과 달리 종류는 크게 늘지는 않았습니다.

백신감지를 요리조리 피해서 나오는 변종이 하루에도 엄청나게 만들어지는가 봅니다. 백신회사가 유난히 바쁘지 않았을까요?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0121602019960746004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