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독서량 관리프로그램 제작자가 DB를 유출한 일이 있었는데, 그 사건 이후로 또 공기관의 헛점이 들어났습니다.
외부기관에 전적으로 사이트 운영을 맞기면서 티처원의 개인정보유출이 발생한 것입니다.
교사의 개인정보를 관리/감독 하는 사이트에서 관리자 인증 절차 없이 사이트를 운영하니 당연한 일이겠지요. 그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는 것 자체도 너무나 신기합니다.
개인정보를 방치한 셈이 된 것인데, 유출된 1만명의 피해는 어떻게 복구할 것인지 의문입니다.
http://www.boan.com/news/articleView.html?idxno=3811
외부기관에 전적으로 사이트 운영을 맞기면서 티처원의 개인정보유출이 발생한 것입니다.
교사의 개인정보를 관리/감독 하는 사이트에서 관리자 인증 절차 없이 사이트를 운영하니 당연한 일이겠지요. 그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는 것 자체도 너무나 신기합니다.
개인정보를 방치한 셈이 된 것인데, 유출된 1만명의 피해는 어떻게 복구할 것인지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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