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크롬 사회공학기법 공격에 이어서 우후죽순처럼 사회공학기법 공격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화면 꾸미기만 한다면 얼마든지 바이러스에 감염이 된 것처럼 꾸밀 수 있기 때문에 점차 확산되는 것 같습니다. 

일류 백신회사 카스퍼스키도 이를 피해갈 수는 없나봅니다.

http://mcaf.ee/t059b
추후에 나오게 될 아이폰에도 클라우드 기반 I-클라우드를 탑재할 만큼 클라우드 연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만큼 이 자료도 매우 유용하리라 생각합니다.

 
크롬 브라우저가 취약하다는 해외 기사를 번역한 것을 포스팅하고나서 국내 보안뉴스를 검색하여보니 또 다시 비주류 브라우저에 대한 경고가 담긴 기사를 찾을 수 있습니다. 

주류 브라우저라 하면 인터넷 익스플로러(IE) 이며, 비주류라 하면 FireFox, Chrome, Safari 등 예로 들 수 있습니다. 비주류 브라우저는 아무래도 바이러스를 만든다고 하더라도 사용자가 얼마 없어서 피해를 주지 못하니 크래커들 사이에서는 기피하는 대사이였습니다. 

하지만 점차 비주류 브라우저가 IE의 점유율을 갉아먹을 정도로 사용자가 늘게 되자 점차 대상으로 하는 악성코드의 양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대부분 Malware 혹은 피싱 형태로 유도되고 있습니다. IE 에서 처럼 언제가는 페이지를 오픈만 하더라도 악성코드가 감염이 되는 취약점이 발견될 것입니다. 

피해는 상상할 수도 없을 것입니다. 이제는 비주류 브라우저는 안전하다는 사고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http://mcaf.ee/xto02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