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 파일을 강제로 삭제하거나, 사용했던 파일을 삭제나 수정하려고 하면 응용프로그램이 현재 실행 중이라는 식의 오류창이 뜨면서 제거가 되지 않았던 기억이 많이 나실 것입니다. 

윈도우 이용자라면 한번쯤은 보는 오류인데요. 이렇게 제어가 되지 않았던 파일들 그냥 방치해두셨나요? 그런 분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있어 포스팅을 해 보았습니다. 

우선 현재 이용하고 있는 OS의 비트를 아셔야 합니다. 비트를 모르겠다 하시면 대부분은 32비트이기 때문에 32(x86)비트로 다운받으시고 실행이 되지 않는다면 64(x64)비트 파일을 받으십시오.



인텔에서 특별한 칩셋을 달아서 꺼져있는 컴퓨터까지 제어가능하도록 개발하였나 봅니다. 원격제어시에는 반드시 컴퓨터가 켜져있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사실인데 이러한 고정관념을 깨트린 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칩셋이 장착된 메인보드의 가격이 비쌀 가능성도 있어서 실제로 개인의 상용화는 힘들 것 같습니다. 기사상으로도 기업처럼 대량의 컴퓨터를 구동하는 시스템에 대한 예시를 드는 것을 보면 실제로 개인이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실제로는 대량의 컴퓨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프로그램인데 악용되면 보안 문제도 있기 때문에 기업측에서도 효율성을 위해 회사 보안을 버리는 행위는 하지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내부에 변절자가 있다? 이제는 크래커들 사이에서도 분열 조짐이 나타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원인은 크래커들 사이에서는 정부에서 고용한 스파이 크래커가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미국 크래커에 25%? 수치가 의심스럽기만 합니다. 25% 라면 상당한 수인데, 어떻게 통계자료를 낸 것인지 신뢰도에도 의심이 가는군요.

미국자체에서는 나름 위상을 높이기 위해 기사를 뿌린 느낌이 솔솔 납니다. FBI 를 크래킹한 조직이 잡지를 못하자, 시민들 사이에서 불안감과 FBI에 대한 불신이 쌓이니 내 놓은 기사일 확률이 높습니다.

아직까지는 FBI 에서 손을 못 뻗칠 정도로 많은 크래커가 존재하고 있고, 컴퓨터가 전세계적으로 없어지지 않는 이상은 절대로 크래커를 소탕 할 수 없는 악입니다.

                                         http://mcaf.ee/h5ks1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