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R코드는 홍보수단으로 자주 이용되어지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QR코드를 사진찍듯 찍게되면, QR코드에 입력되어있는 코드가 실행되어 특정 사이트로 접속이 됩니다.

어떻게 그림안에 코드가 표현이 되는 것인지 신기할 따름입니다. 이미 많은 곳에서 사용되어지고 있는 QR코드, 해당 코드의 제작 또한 자유라, 크래커들에게 이용이 되는 것 같습니다.

사이트로 이동하는 것을 악용하여 크래킹 어플리케이션이 받아지는 곳으로 접속, 바이러스 어플이 설치되는 등의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합니다.

신뢰있는 QR코드 사용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http://www.boan.com/news/articleView.html?idxno=3572

n-Protect 에 이어서 이스트소프트 사에서도 스마트폰 백신을 출시하는 군요.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알약 백신 제작경험도 있어서 이번 스마트폰 백신이 더욱 눈길이 갑니다.

아직까지 스마트폰의 바이러스의 종류가 컴퓨터 바이러스와 같이 다양하지는 않습니다만 분명이 감염이 되면 위험성이 존재합니다.

따라서 백신의 역할도 점점 중요시 되어지고 있습니다. 기대해 보겠습니다. (아이폰이 지원이 안되서 아쉽네요..)

http://www.ddaily.co.kr/news/news_view.php?uid=71351

1. 증상

감염자 컴퓨터를 통해 로그인 한 네이트온 사용자 계정의 친구들에게 감염파일을 받을 수 있는 URL이 담긴 쪽지를 전송함으로써 자신을 재배포 한다.

정상적인 네이트온 실행 방해, 정상적인 인터넷 서핑 방해

2. 분석


파일 확장자는 exe 이나, 그림파일 아이콘을 가짐으로써 자신을 정상 그림파일인 것으로 가장한다.

실행시 자동으로 네이트온 사용자에게 "저는 그녀 뺨을 쳤어요, 그녀는 저의 어머니에요
www.blendxxx.com" 등과 같은 바이러스 유포지 주소를 포함한 쪽지를 살포하게 된다.

기존의 네이트온 바이러스 변종들과 별다른 차이가 없다.

http://www.virustotal.com/file-scan/report.html?id=f2f7554b7f4d590ba74b713087be2c95e6a4a8091ad30777982ee223a5ddd5b5-1290843525

3. 치료법

현재 해당 바이러스는
Avast (http://www.avast.co.kr/) , Antivir (http://www.avira.com/) 에서 치료 및 삭제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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