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mobile malware threats increased 46 percent in the fourth quarter compared to a year ago, according to McAfee’s quarterly report on emerging threats.
McAfee 에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새로운 모바일 Malware"가 2009년 4분기에 비해 2010 4분기에는 46%나 올랐습니다.
In a nutshell, hackers are following popular platforms. For instance, email spam continues to decline as usage drops. Only 80 percent of email traffic was spam in the fourth quarter, the lowest mark since the first quarter of 2007. Yes, folks 80 percent of all email is spam and that’s good news.
해커는 유행하는 플랫폼으로 이동합니다. 예를들면 이메일 스팸이 계속해서 감소하고 있습니다. 4분기에는 이메일 트래픽의 80% 정도가 스팸이였습니다. 2007년 1분기에 비하면 상당히 적습니다. 이는, 모든 메일의 80%는 스팸이라는 것이고, 줄어든다는 것은 좋은 소식입니다.
Instead of focusing on email, cybercriminals are moving to mobile devices and platforms. McAfee notes “a steady growth in the number of threats to mobile devices.” Key targeted platforms include Android. SymbOS/Zitmo.A and Android/Geinimi were the two headliner malware threats for mobile. Symbian remains the most targeted for malware—largely due to market share.
이메일 문제 보다는 사이버범죄자들의 모바일 장치로의 이동을 눈여겨 봐야 합니다. McAfee는 "여전히 모바일 장치의 숫자가 늘고 있다" 라고 발표하였습니다. 중요한 것은 안드로이드를 포함한 플랫폼입니다. 심비안 바이러스 Zitmo.A 와 안드로이드 바이러스 Geinimi 는 유명한 두개의 모바일 Malware 였습니다. 심비안의 바이러스는 대부분 마켓에 의한 것이였습니다.
McAfee said:
This quarter presented some of the most interesting changes of the year. In the past three months we saw the lowest spam volumes since 2007, but at the same time we identified attacks on new devices such as smartphones using the Android operating system. Mobile malware and threats have been around for years, but we must now accept them as part of the mobile landscape, both in awareness and deployment.
2010 4분기는 몇몇 변화가 흥미로웠습니다. 과거 3달동안 우리는 2007 이래로 스팸이 줄어드는 것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안드로이드와 같은 스마트폰 사용량과 같이 새로운 공격이 증가함을 보았습니다. 우리는 몇년간 증가할 스마트폰 Malware를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는 동시에 Malware 해결에 힘쓸 것입니다.
Other key odds and ends from the McAfee report:
McAfee 보고서의 특이점.
- Auto run malware, banking Trojans and downloaders are the most favored malware in the fourth quarter.
Autorun Malware, 은행을 타겟으로한 트로이잔, Downloader 는 4분기에 가장 많았습니다. - Botnets delivered via spam appear to be dormant for now, but that could change.
스팸을 통해 전송되는 Botnet 은 소강상태이지만, 언제든지 바뀔수 있습니다. - 51 percent of the top 100 daily search terms lead to malicious sites. These search engine attacks are likely to target mobile devices in 2011.
조사 결과의 상위 100개 중 51%는 악의적인 사이트가 원인입니다. 이러한 검색엔진을 통한 공격은 2011년에 모바일 장치가 주 타겟이 될 수 있습니다. - Adobe’s Acrobat is the most favored software to exploit.
Adobe의 아크로뱃은 조사결과에서 취약점이 가장 많습니다.
원문 : http://www.zdnet.com/blog/btl/mcafee-malware-going-mobile/44549?tag=must-read
'Security News (A:\) > A:\> Translated News' 카테고리의 다른 글
MS, 브라우저 프로토콜 관련 제로데이 공격을 인정하다. (0) | 2011.02.18 |
---|---|
Bogus 안드로 앱은 말웨어 (0) | 2011.02.18 |
보고서 : 백신유저들이 아직도 Malware 감염됬다. (0) | 2011.02.17 |
구글, 백신 투자를 시작하다. (0) | 2011.02.17 |
MS, Malware를 막기 위해 WinXP와 Vista의 Autorun 기능 해제한다 (0) | 2011.02.16 |